Project- Physical mobility 2010년 중국 상해
ㆍ전문 분야
New Media Design, Spatial Communication Design, Interactive Installations, Kinetic Sculptures
ㆍ웹사이트 http://www.artcom.de
ㆍ업종 디자인
ㆍ회사 규모 직원 51-200명
ㆍ설립 1988
ㆍForm- Kinetic Sculpture
ㆍTech-가로세로 7m,의료용 손모형과 직경 7.5cm 거울 가로세로 10개씩 총 100개,
FRESNEL-LENS SPOTIGHT ,INBUSTRIAL SERVO-MOTORS
-물리적인 움직임-상하이 엑스포 (2010년 중국 상해)
너비 7미터의 공간에 작은 거울을 들고 있는 100개의 손 조형물이 가득 채우고 있다.
전면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어 반사된 빛으로 메시지를 전하는데,
손 모형 한 개마다 하나의 모터가 달려있어 개별적으 로
거울의 각도를 조정하여 반사된 빛을 이용하는 원리를 이용하였다.
이 작품에서 실시간 인터렉션은 없지만, 작품은 깊은 뜻을 전하고 있다.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의 한계를 기술로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예술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섬세한 의수의 움직임과 빛을 이용하여 움직일 “동” 자를 만든다 .
신체를 대체할 수 있을 만한 정교한 모터 기술과, 빛으로 움직일 ‘동’자를 만듦으로써
장애인들에게 하이테크에 대한 희망의 빛을 전달한다.
가로세로 7미터 ,의료용 손모형과 직경 7.5cm 거울 가로 세로 10개씩의
공간을 채운 총100개의 손이 작은 거울을 들고 있고 앞에는
스팟 라이트를 비추어 반사된 빛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직경 7.5cm 의거울을 들고 있는 플라스틱 재질의 의료용 손모형에
각각 산업용 서보모터가 달려 있어 미리 프로그래밍된 대로
정교하게 움직여서 불빛을 반사하는 각도를 조절, 맞은편에 그 반사된 빛으로 글자를 만든다.
앞의 스포트라이트가 거울에 반사된다.
프로그램밍된 모커가 손과 거울의 각도를 조정하여 반사된 빛으로 글실르 연출한다
손모형 한 개마다 하나의 모터가 달려있어 개별적으로 거울의 각도를 조정하여
반사된 빛을 이용하는 원리. 실시간 인터렉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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